이 이야기는 미루가 모래를 만지지 않은 채,손에 ‘조금 묻는 순간’을 처음 경험하고 그 상황을 스스로 조절해 본 하루의 기록입니다. 🐱 이 이야기는〈아기 고양이 미루와 집 안으로 들어온 모래〉 이후의 이야기예요. 지난 이야기에서 미루는집 안으로 들어온 모래를 보며바퀴에 묻은 모래를 털고,바닥에 떨어진 모래를 모으며놀이보다 먼저 ‘준비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손은 여전히 깨끗했고,모래는 도구 안에서만 움직였죠. 그리고 오늘,미루는… 아기 고양이 미루와 손에 묻은 모래 계속 읽기